과거, 단지 기본 욕구 중의 하나인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먹거리를 이용하였습니다만 현재는 행복, 스트레스의 해소, 기쁨, 만족, 나눔 등의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먹거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식품의 역할이 바뀌듯, 이런 식품을 만드는 이들의 제조 방식도 마음가짐도 많이 바뀌고 있으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식품과 위생에 대한 기본 원칙 만큼은 고수하여,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은 나눔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세상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과 베품으로 사랑을 전달할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아이케이푸드가 빚어 낸 작품들을 통해, 행복과 사랑, 나눔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창훈